전통을 그리다, 현대를 담다.

앤화 공방은 청각장애인 민화 작가 김앤이 만드는 특별한 공간입니다.

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온 민화의 정신을 현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며, 침묵 속에서 피어난 색채의 언어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예술을 선보입니다.

호랑이의 해학적인 표정, 모란꽃의 풍성한 빛깔, 나비의 섬세한 날개짓. 이 모든 것들은 세대를 잇는 대화이며, 차이를 포용하는 메시지이며, 일상 속에서 만나는 예술의 따뜻함입니다.

전통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, 현대의 감정을 담아내고, 누구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. 그곳이 바로 앤화 공방입니다.

앤화와 함께,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세요.

작가 김앤 프로필

김앤작가는 전통 민화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확장해온 작가로,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대한민국민화공모전 및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에서 총 7회 수상하며 꾸준한 작품성을 인정받아왔습니다. 또한 개인전 3회, 단체전 28회, 해외전시 2회를 비롯해 광주에이블아트워크 2회, 민화아트페어 1회 참여 등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
작품 활동과 더불어 가회민화아카데미 이론전문교육과정 수료 및 민화강사자격증 취득, 한국민화협회 민화지도자과정 수료 및 민화강사자격증 취득,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창작민화과 졸업을 통해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쌓아왔으며, 현재는 협회 정회원 및 민화 강사로서 창작과 교육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.